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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올 루즈 블러쉬 212호 튀튀 츄츄 컬러 리뷰
디올 품절 템이었던 정말 유명한 루즈 블러쉬 212 튀튀
일본에서 너무너무 유명한 디올 튀튀 츄츄
지금은 공홈, 카카오톡 선물하기로 쉽게 구할 수 있어요 ♥
일본에서부터 한국까지
얼마나 이쁘면 품절이 될까 싶어서
디올 블러셔 튀튀 212
구매했습니다
포장부터 고급스럽고 블랙컬러에 너무 이쁜
튀튀 블러셔
디올 루즈 블러쉬 튀튀
생각보다 사이즈가 큰 편이며,
내장 브러쉬가 있고
블랙 컬러 케이스로 고급스러운 블러셔입니다.
실물로 보자마자 한 번 더 반하게 된
디올 루즈 블러시
내장 브러시는 사선 타입이며,
부드러운 편인데 얼굴에 닿았을 땐
약간 까끌까끌 느낌입니다.
딸기 우윳빛에 은빛 펄감이 은근히 많은
디올 튀튀 블러쉬
내장 브러시로 발랐을 때는 가루날림이 살짝 있는 편
발색력은 좋은 편이고
지속력도 좋은 편입니다.
내돈내산으로 찐 후기를 작성해 본
디올 루즈 블러쉬 튀튀 츄츄 컬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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